김호중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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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pc 2020. 9. 15. 21:06

김호중 엄마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 공개되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테지만 김호중 엄마는 무속인 입니다. 인기가 많아지면서 각종 구설수들이 따라오기 마련이기에 잘 해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김호중은 성악가이자 동시에 트로트가수로 현재 큰 인기를 얻었고, 영화 파파로티의 주인공이 모티브 된 것이 바로 김호중인데요. 현재 김호중은 군입대를 한 상황입니다.

김호중은 지난 9월 10일 군 입대를 하였습니다.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생활을 하게 될 예정인데요.

김호중이 4급 판정을 받은 이유는 '불안정성 대관절' 입니다. 불안정성 대관절이란 십자인대, 무릎연골, 관절 등의 인대파열 및 손상에 해당하는 질환 입니다.

이에 김호중의 예정 된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하였으며, 김호중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촬영 또한 전면 중단되었습니다. 영화제작이 중단된 것이지 아예 없어진 것은 아니며, 군 복무를 모두 마친 후 영화 찰영을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호중의 여러가지 논란과 구설수가 있었지만 김호중은 입대 전까지 팬들을 위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입소 전 9월 5일 김호중은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였습니다.

김호중은 1991년 10월 2일생으로 현재 28세 입니다. 고향은 경상남도 울산시이며, 키 174cm, 몸무게 89kg, 혈액형은 A형 입니다. 한양대학교 성악과를 중퇴하였으며, 현 소속사는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에 있으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과거 초등학생때 김호중의 꿈은 축구선수였다고 하는데요. 이후 대통령 경호원이 꿈이였지만 중학생 때 김범수의 보고싶다 CD를 사러갔다가 우연히 파바로티의 목소리를 들었고 빠져들면서 성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돈이 없었기에 레슨을 하루밖에 못받았고 다른애들과의 실력차이를 느끼게 되면서 학교도 안나가고 방황을 하게 됩니다.

이후 학교에서는 퇴학 위기가 처하게 되며, 2008년 친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올바르게 자라달라고 말하였고 김호중은 이 말을 들은 이후로 조직생활을 청산하고 성악에만 매진하였다고 합니다.

성악에 매진한 결과 김호중은 2008년도에 열린 세종음악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며,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대회에서도 1위에 입상하였습니다.

이후 그때 당시 인기가 많았던 예능프로그램인 '스타킹'에 출연하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면서 파파로티 라는 김호중을 모티브로 한 영화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최근 미스터트롯으로 유명세를 얻게 되며, 각종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김호중입니다. 하지만 유명해지다보니 구설수에 올라가기 마련인데요.

이제는 공인이다보니 여러가지 구설수가 발생하는 것 같지만 군입대는 이미 하였기에 논란거리는 아니며, 전 ㅅ ㅗ속사와 매니저일도 잘 해결하시길 바라며, 어머니의 논란 또한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연예인들의 어머니를 보면 구설수에 정말 많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김호중 엄마 역시 팬들에게 굿을 요구하였으며, 금품과 후원금 등을 받으려 했다는 내용이 보도되었으며, 문제가 되었지만

김호중은 부모님이 이혼하고 난 후 할머니와 살았다는 사실은 방송을 통해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통해 김호중은 엄마를 대신하여 팬들에게 사과하였으며,

피해 보신 부분은 신속히 해결해드리겠다는 의사를 표시하며, 본인도 최근에 알게 된 사실이였기에 마음이 많이 복잡했을 것 같습니다.